[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미스터트롯' 임영웅과 영탁이 부진에 빠진 '끼리끼리'의 구원투수로 나선다.
17일 MBC '끼리끼리' 측은 "임영웅과 영탁이 '끼리끼리'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녹화분은 오는 26일 방송된다"고 전했다.

앞서 '끼리끼리' 멤버로 출연 중인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SNS에 임영웅, 영탁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하며 화제가 됐다. 장성규는 "감동이다 웅탁님을 영접하다니수많은 예능 중에 '끼리끼리'를 선택해 준 두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드디어 끼리끼리 시청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과 선 영탁은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시청률 치트키'로 활약 중이다.
임영웅과 영탁이 출연 중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16일 방송분이 전국 시청률 20.5%를 기록했다. '라디오스타'는 2주 연속 10%를 넘었고, '뭉쳐야 찬다'는 자체최고시청률 8.6%를 기록하는 등 이들이 출연하는 예능은 시청률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끼리끼리'는 1~2%대의 저조한 시청률로 고전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1부가 0.8%를 기록,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에 0%대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자존심을 구겼다. 임영웅과 영탁이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끼리끼리'는 박명수, 장성규,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 성규 고정 멤버 10인이 성향별로 팀을 나눠 각자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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