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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아이돌 창법으로 유비스 '별의 노래' 열창…"20년만에 불러봐"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미스터트롯'으로 전성기를 구가 중인 장민호가 라디오에서 유쾌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민호는 20일 SBS 파워FM '붐붐파워'에 출연해 이름이 같은 붐 '이민호'를 만났다.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민호는 과거 아이돌 유비스 시절 히트곡인 '별의 전설' 노래와 함께 등장,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20년 만에 불러본다"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과 아이돌 창법의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장민호가 '붐붐파워'에 출연해 붐과 케미를 과시했다, 사진=SBS 파워FM]

'고등학교 때 유비스 팬이어서 유비스 사무실 찾아가서 카레도 얻어먹었다'는 팬의 문자에는 당시 소속사에서 맨날 카레만 시켜줘서 일주일에 다섯 번은 카레 먹었다는 '웃픈' 사연도 털어놓았다.

이어진 평행이론 토크에서 장민호는 붐과 같은 민호라는 예명을 짓게 된 배경과 똑같은 키와 몸무게, 마지막으로 장르를 바꿔가면서 가요계에 세 번 데뷔를 하게 된 사연까지 자세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라이브를 기대한 팬들을 위해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정동원과 함께 불러 국민짝꿍송이 된 '파트너' 라이브도 붐과 함께 선보이면서 데뷔 23년 차 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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