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출신 연기자 손담비가 '나 혼자 산다'에서 '거식증' 논란에 힘들어한 유이에게 공감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유이가 출연했다. 유이는 '꿀벅지'로 인기를 끌던 시절 뱃살 관련 악플에 시달렸다. 이후 드라마를 찍으면서는 거식증 논란으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손담비는 "저도 44kg까지 빼 봤다. '가족끼리 왜 이래' 찍을 때 43~44kg 정도 나갔다"라며 "저를 검색하면 (연관 검색어에) 거식증이 나왔다. 그때부터 저를 바꿨다. 유이 씨도 너무 힘들었을 거다"라고 동변상련의 아픔을 공유했다.
손담비가 출연했던 '가족끼리 왜그래'는 2015년 종영한 KBS 주말연속극으로, 손담비는 극중 김일우의 딸이자 윤박의 아내 권효진 역을 맡아 열연했다. 우아하고 엘레강스하지만 현실감이 전혀 없는 마마걸이다.
이후 손담비는 '유미의 방' '미세스캅2' '동백꽃 필 무렵' 등을 통해 연기자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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