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 진화 부부가 딸 혜정의 교육을 위해 상담을 받았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교육 전문가 오은영 박사를 찾아간 함소원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함소원은 혜정이 친구 엄마를 통해 혜정이가 친구를 물었단 사실을 알게 됐다. 함소원은 두번째라고 밝혔고, 이휘재는 "이병헌 씨 부부와 잠시 이웃사촌인 적이 있다. 아이들은 형을 좋아하지 않냐. 이병헌 씨 아들이 서준이를 따라다녔다. 서준이가 귀찮다고 뿌리치는 와중에 손톱으로 얼굴을 긁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휘재가 "이병헌, 이민정 씨는 괜찮다고 하는데, 전 땀이 나더라. 그 뒤론 아들만 보면 미안해서 상처가 있는지만 본다"고 밝혔다.
함소원, 진화, 마마는 혜정이에 관해 상담하기 위해 오은영 박사를 찾아갔다. 오은영은 먼저 "이 나이대 아이들은 다치지 않게 잘 봐줘야 한다. 못하게 하는 게 아니라 잘 따라다니면서 보호해줘야 한다. 아이가 시도하는 걸 조력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함소원은 "아빠가 혜정이한테 뽀뽀를 많이 한다. 근데 혜정이가 거부하면서 아빠를 문 적 있다"라고 밝혔다.

오은영은 "물거나 할퀴거나 던지는 건 공격적인 행동이다. 말이 늘면 공격적인 행동이 감소한다. 그런데 혜정인 활동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는데, 자기만의 경계선이 있다. 아빠가 끊임없이 예뻐서 잡아당기면 아빠가 싫은 게 아니라 아빠의 행동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면 자기를 지키기 위해 행동하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왜 마스크를 안 쓰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고, 오박사는 "단호하게 마스크를 쓰게 하고, 칭찬해주라"고 했다.
오은영은 진화에게 혜정이를 키울 때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물었다. 진화는 "언제 이모만큼 절 좋아해 줄까요"라고 물었고, 오은영은 "현재 혜정이의 1차 양육자가 이모님이다. 그런데 괜찮다. 24개월까진 1차 양육자와 편안한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이하정은 딸 유담의 돌사진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이하정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가족들끼리 식사만 했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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