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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정신줄' 권현빈 "감독님이 '가장 날티나게 생겼다'며 캐스팅"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권현빈이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권현빈은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족시트콤 '놓지마 정신줄'(연출 오관진, 극본 정수현)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가장 늦게 합류했다. 미팅을 본 다음 날 바로 대본리딩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놓지마 정신줄 권현빈 [사진=유튜브 캡처]

이어 권현빈은 "감독님께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 중에 가장 날티나게 생겼다'고 말씀하셨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에 오관진 감독은 "세련되게 잘 생겼다는 뜻이다. 사랑한다"고 해명했다.

또 권현빈은 "저는 슈퍼스타로 나오는데 닮은 점이 있는 게 천진난만하다. 좋아하는 걸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닮아있어서 연기하기 좋았다"고 전했다.

'놓지마 정신줄'은 10년 동안 조회 수 28억 뷰를 돌파한 동명의 인기 장수 웹툰을 원작으로, 정신줄을 놓고 살아가는 한 가족의 친근하면서도 유쾌한 일상을 담는다. 폭발적인 조회수는 물론 만점에 가까운 별점을 얻은 원작의 인기 요소는 최대한 살리고, 드라마적 재미를 추가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상훈은 소녀감성에 파워블로거인 아빠 정과장 역을 이현이는 집안 서열 1위의 절대 권력자 엄마 역을 맡았다. 또 이진혁은 멀쩡하게 생겼지만 알고 보면 똘끼 가득한 오빠 정신을, 이수민은 '인간비글' 매력 가득한 고등학생 동생 정주리를 연기한다.

권현빈은 아이돌 그룹 지방파이브의 리더이자 정주리의 덕질 주인공인 기영상도 역을, 홍비라는 재벌가 손녀 앨리스 김 역을, 손세빈은 김비서 역을 맡는다.

KT Seezn, JTBC 스튜디오, skyTV가 공동제작하는 '놓치마 정신줄'은 오는 31일 오후 6시 Seezn에서 첫 공개되며, JTBC에서는 8월 6일 밤 12시 10분부터 매주 목요일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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