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복면가왕' 처녀귀신은 치타 "가수로서 그리웠던 무대"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래퍼 치타가 가창력을 뽐냈다.

1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장미여사의 5연승 도전 결과와 어느 때보다 화려한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공개됐다.

3라운드 대결은 보이스 킬러와 처녀귀신의 무대로 꾸며졌다. 경연 결과 여심을 사로잡은 보이스킬러가 결승에 진출했다. 기대 속에 베일을 벗은 처녀귀신은 많은 이들이 예상한대로 래퍼 치타였다.

복면가왕 [사진 = MBC]

다시 한번 복면가수로 무대를 찾은 치타는 "나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가수로서 그리웠던 무대였다"며 "시기가 시기인지라 무대가 그리웠다. 전에는 노래도 좀 하네 정도였다면 그런 편견을 깨 준 프로그램"이라고 의미를 밝혔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복면가왕' 처녀귀신은 치타 "가수로서 그리웠던 무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
트라이 '전국체전 우승 향한 전국꼴찌의 성장 드라마'
트라이 '전국체전 우승 향한 전국꼴찌의 성장 드라마'
윤계상-김요한 '럭비부 감독과 애교만점 주장'
윤계상-김요한 '럭비부 감독과 애교만점 주장'
임세미-윤계상 '애증관계 전연인의 커플 포즈'
임세미-윤계상 '애증관계 전연인의 커플 포즈'
윤계상 '계상부인들 뒤집어질 잔망미'
윤계상 '계상부인들 뒤집어질 잔망미'
임세미 '얼굴에 착붙, 칼단발 변신'
임세미 '얼굴에 착붙, 칼단발 변신'
임세미 '바비도 울고 갈 8등신 몸매'
임세미 '바비도 울고 갈 8등신 몸매'
임세미 '미소가 러블리'
임세미 '미소가 러블리'
김요한 '반할 수 밖에 없는 럭비부 주장'
김요한 '반할 수 밖에 없는 럭비부 주장'
죽은 나무에 생명 불어넣는 장승 무형문화재 타목 김종흥
죽은 나무에 생명 불어넣는 장승 무형문화재 타목 김종흥
윤석열 전 대통령 12차 공판 기일 불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 12차 공판 기일 불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