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수미의 며느리인 서효림이 육아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과 함께 있는 아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복순이 찬스 육아는 복순이에게"라며 "#육아선배 복순이가 애기 재우는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잘자는지 확인하고, 그와중에 참견하는 #메르"라며 "#애개육아"라는 관련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김수미의 아들인 외식 사업가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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