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이돌 덕후' 박소현이 특정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는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김민경이 스페셜 DJ로 함께 했으며, 브라이언과 박소현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아이돌 덕후'로 소문난 박소현은 "아이돌 덕후로 시작한지 20년쯤 된 것 같다. 언제 시작됐는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라디오 DJ를 시작해서 H.O.T.와 젝스키스 할 때도 좋아하고, 플라이투더스카이도 모든 수록곡들을 들었다. 그 때는 덕질, 덕후라는 단어가 없었다. 2007년 소녀시대와 카라부터 덕후 생활이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녹박소현은 "주식 하는 사람들은 계속 주식을 한다. 주식은 3시면 끝나지만 저는 밤을 샌다. 어제는 BTS 정국 생일이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이벤트와 영상이 떴다. 오늘은 러블리즈가 1년 4개월 만에 컴백했다. 내일은 CLC가 나온다"라고 아이돌의 스케줄을 줄줄이 말했다. 이날 방송은 지난 3일 녹음된 것으로, 아이돌의 스케줄을 꿰고 있는 박소현의 모습에 김태균은 놀라워했다.
박소현은 "제 개인적으로 (라디오) 스케줄을 잡지 않는다. 이 스케줄도 부담스러웠는데 '컬투쇼' PD님이 '러브게임' PD님으로 나왔다. 슈퍼M도 '호랑이'를 발표했는데 그 영상도 봐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또한 "많은 분들이 제가 특정 회사 지분을 갖고 있다고 오해한다. 저렇게까지 소개를 하지 않아도 되는데, 지분이 있냐고 한다. 지분이 없다는 것을 정확히 밝힌다. 특정 팬덤에 가입되어 있지도 않다"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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