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신민아 주연 '디바'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디바'는 지난 23일 1만5479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테넷'과 같은 날 개봉된 '검객'을 누른 성적이다. 2위 '검객'은 1만3084명을, 3위인 '테넷'은 1만2970명을 동원했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 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 신민아와 이유영, 이규형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신민아와 이유영은 다이빙 선수 역할을 위해 수개월 동안 다이빙 연습에 매진하며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또 '러블리'의 대명사인 신민아는 기존에 본 적 없는 서늘하고 섬뜩한 얼굴을 그려내며 연기 변신에 완벽히 성공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인해 극장가는 다시 침체기에 빠진 상황.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신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둔 가운데 '디바'를 선두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이목이 집중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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