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MBN 예능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출연 중인 배우 지주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주연은 22일 오전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주연은 2009년 KBS 공채 탤런트 21기로 데뷔했다. 2014년 KBS1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뛰어난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데뷔 이후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출신이라는 게 알려지면서 '엄친딸' 배우로 불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 배우 현우와 함께 가상 커플로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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