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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우, '미우새' 뜬다…♥김유미와 결혼·득녀 후 첫 예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우가 '미우새'에 뜬다.

13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정우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 출연을 확정 짓고 녹화를 앞두고 있다.

정우가 '미우새'에 출연하는 건 개봉을 앞둔 영화 '이웃사촌' 홍보를 위한 것으로, 그간 연기 활동에만 전념해왔던 정우가 오랜만에 예능 출연을 결정해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정우는 2015년 '삼시세끼',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배우 정우가 1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이웃사촌(감독 이환경)'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성우 기자]

특히 정우는 배우 김유미와 2년 6개월 간의 열애 끝에 2016년 1월 결혼했고, 같은 해 12월 딸을 품에 안은 바 있어 '모벤져스'의 부러움을 살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정우는 최근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결혼 한지 이제 한 5년이 됐다"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안락한, 안정적인 그런 느낌이 있다"라고 전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정우가 들려줄 김유미와의 결혼 생활과 남편, 아빠로서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게 되어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정우는 좌천 위기의 도청팀장 대권 역을 맡아 진한 웃음과 감동이 묻어나는 연기를 보여준다. 차츰 성장해나가는 인간적인 캐릭터를 통해 정우의 탁월하고 묵직한 연기 내공을 확인할 수 있다.

'이웃사촌'은 오는 25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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