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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협 "KBO 이사회 연봉 감액 규정 동참"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시회 결정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KBO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천재지변 및 감염병 및 국가적 재난 사태에 따른 연봉 감액 규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사회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불가항력적인 이유로 리그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없을 때 구단이 선수 연봉을 감액 지급할 수 있도록 규약을 보완했다.

프로야구선수협회 로고. [사진=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선수협도 이사회가 끝난 뒤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보도자료를 통해 "KBO 이사회 발표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선수들도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헸다"고 알렸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선수협 회장은 "KBO가 발표한 내용에 관해 선수들도 뜻을 함께했다"며 "동참으로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또한 "선수와 구단 KBO 그리고 야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프로야구 상생을 위한 토론의 장을 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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