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놀토' 엑소 카이, DJ DOC '투게더' 가사 자신감…키 원샷 등극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DJ DOC의 '투게더' 가사가 문제로 출제된 가운데 키가 원샷 주인공이 됐다.

2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놀토)에는 빅스 라비와 엑소 카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에 DJ DOC의 '투게더'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이날 라비는 자신을 "'놀토'의 방향성"이라 자신의 소개했다. 이어 "7회로 최다 출연했다. 영광스러운 커리어다. 스스로 '분기라비'라고 붙였다"라고 전했다.

태민과의 방송에 이어 2회 연속 출연한 카이는 "제 앨범을 홍보하려고 나왔다. 첫 솔로 앨범이 30일에 나온다"고 말했다.

뚝배기고추짬뽕을 건 첫 번째 라운드에는 DJ DOC의 '투게더'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언젠간 내 이름 옆에 니 이름을 걸 때/그때 나에게 쥐어줄래 너의 행복의 열쇠'가 문제의 가사. 카이는 노래를 듣자마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실제로도 많은 내용을 적었지만, 키가 원샷의 주인공이 됐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놀토' 엑소 카이, DJ DOC '투게더' 가사 자신감…키 원샷 등극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