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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X소주연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28일 넷플릭스 공개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카카오M은 24일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를 넷플릭스에서도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가 넷플릭스 서비스된다. [사진=카카오M]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28일부터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먼저 공개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는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아랍 지역은 매회 카카오TV 공개 이후 저녁 7시(한국 표준시)에, 그 외 지역은 드라마 종영 후 지역별 일정에 따라 전 회차 동시 오픈된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되는 것은 '도시남녀의 사랑법'에 이어 두번째다. 특히 디지털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오리지널 드라마가 넷플릭스에서도 공개되는 것은 이례적.

카카오M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원작을 우리만의 감성과 문화를 녹여 리메이크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한국판을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화려한 캐스팅, 신선한 소재와 구성, 탄탄한 스토리, 탁월한 제작진 등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카카오M만의 오리지널 드라마를 선보이고 있다"며 "다양한 소재, 참신한 기획과 구성을 갖춘 웰메이드 콘텐츠를 중심으로, 플랫폼의 경계를 넘나들며 다양한 파트너들과 새로운 시도와 협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소주연 분)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김요한 분),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하는 열일곱 친구들의 사랑과 우정을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중국 텐센트TV의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们单纯的小美好)'를 카카오M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앞만 보고 달리는 돌직구 고백이 특기인 여고생과 그녀의 소꿉친구이자 철벽남의 로맨스는 평범한 듯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설렘 포인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방영 당시 중국을 너머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후 아련했던 청춘을 추억할 수 있는 정주행각 대표 드라마로 주목받으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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