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남윤수, (여자)아이들 미연이 '엠카운트다운' MC로 발탁됐다.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5일 조이뉴스24에 "이대휘 한현민이 4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한다. 남윤수와 미연이 '엠카운트다운' 새 MC로 18일 방송부터 진행을 맡는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엠카운트다운'은 설 연휴인 11일 휴방한 뒤, 18일 방송을 재개한다. 남윤수와 미연 역시 18일부터 '엠카운트다운' 진행을 맡는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유노윤호, 김우석, CIX, 바비, 카더가든, 체리블렛, 콜드, 드림캐처, 골든차일드, 현아, 원어스, 롤링쿼츠, 트레저, T1419, 유키스, 빅톤이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낼 예정이다. 4일 오후 6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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