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프로듀스48'에 출연했던 마츠이 쥬리나가 그룹 아이즈원 해체를 아쉬워했다.
마츠이 쥬리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즈원 해체 아쉽다"고 글을 남겼다.

그는 "'프로듀스48'은 몇개월밖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뒤에서 응원하고 있었다"며 "모두와 친해져서 모두를 응원했으니까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이어 "채연이 일본어를 잘 해서 말을 많이 걸어줬다. 멋진 추억을 줘서 고마워"라고 했으며 해시태그로 '아이즈원' '프로듀스48' '땡큐' '감사합니다' '러브' '너무 좋아해' 등을 덧붙였다.
마츠이 쥬리나는 '2018 AKB48 총선거' 1위 이후 '프로듀스48'에 연습생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건강 이상 등의 문제로 프로그램에서 중도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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