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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모비스트 새 얼굴 됐다…광고계까지 섭렵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나운서 김남희가 광고계까지 섭렵했다.

1일 소속사 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측은 "김남희가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공유서비스 플랫폼회사인 모비스트(MOBIST)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앞으로의 활약에 대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김남희 프로필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

모비스트의 새 얼굴이 된 김남희는 '차이나 히코노미'와 '퍼펙트 라이프' 등에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남희는 현재 SBS Biz '필살기 고수외전'에 진행자로 출연, '주린이(주식 어린이)'를 대표해 다채로운 주식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남희가 전속모델이 된 모비스트는 프리미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공유를 위한 P2P 생태계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원 전용 자동차 테마파크, 위치 기반 슈퍼카 배송, 반송 서비스, 위치 기반 유지보수 서비스, 맞춤형 호텔 예약, 요트 공유 시스템 등 서비스 제공 업체다.

앞으로도 김남희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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