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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엄태구·송중기, 연기에 모든 걸 쏟아부어…자극 받는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전여빈이 '낙원의 밤', '빈센조' 송중기와의 연기 호흡을 전했다.

전여빈은 23일 진행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 화상 인터뷰에서 "tvN 드라마 '빈센조' 촬영을 7~8개월 정도 했고 오늘이 마지막 촬영날이다. 정신없이 오가고 있어서 반응을 솔직히 못 느끼고 있다"라고 말했다.

배우 전여빈이 23일 넷플릭스 영화 '낙원의 밤'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넷플릭스]

이어 "친구들이 주변 반응을 전해주더라"라며 "예전보다는 제가 세상에 내놓은 작품을 많은 분들이 봐주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전여빈은 '낙원의 밤' 엄태구와 '빈센조' 송중기에 대해 "성격이 다른 분들이지만 공통점은 연기에 대한 사랑이 아주 크다는 것"이라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잘 할 수 있었다. 저는 주변 분들에게 에너지를 잘 얻는 사람이다. 태구 선배을 만나면 태구 선배에게, 중기 선배를 만나면 중기 선배에게 에너지를 얻는다. 이렇게 좋은 선배님들을 만나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 전여빈은 "태구 선배는 조용하게 속으로 에너지를 응축하는 스타일이라면 중기 선배는 그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자꾸 만들어가는 스타일"이라고 차이점을 밝히면서 "두 분 다 상황에 상관없이 집중력이 뛰어나고 모든 걸 쏟아붓는다는 것이 느껴진다. 절대 대충하지 않는다. 이미 훌륭한 배우임에도 계속 저렇게 애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무뎌지지 않고 더 노력하고 싶다'는 자극을 계속해서 받게 된다"라고 두 사람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9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낙원의 밤'은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영화로 유일하게 초청됐다.

전여빈은 삶의 끝에 선 재연 역을 맡아 엄태구와 연기 호흡을 맞췄다. 또한 전여빈은 '빈센조'에서 홍차영 변호사로 변신해 송중기와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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