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디즈니 영화 '크루엘라'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루엘라'는 지난 2일 3만67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38만9269명이다.

그간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에 밀려 2위를 지켜왔던 '크루엘라'가 개봉 2주 차에 드디어 1위를 차지한 것. 특히 '크루엘라'는 예매율까지 1위를 지키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로, 엠마 스톤이 열연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같은 날 2만8437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185만487명이다. 3위는 '파이프라인'으로, 5112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는 10만7671명이다.
이와 함께 3일 개봉되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가 '크루엘라'에 이어 예매율 22.6%로 2위를 차지해 향후 극장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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