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류성재 및 '버닝썬 여배우' 의혹 및 논란에 직접 해명의 시간을 가진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릴게요. 유튜브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동시에 한예슬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촬영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앞서 한예슬은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 중이라고 직접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한 유튜버와 매체는 류성재가 불법 유흥업소 도우미 출신이라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한예슬은 류성재가 가라오케에서 근무했던 사실을 인정했지만 불법 유흥업소는 아니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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