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하슬이 2년 6개월 만에 합류했다.
28일 그룹 이달의 소녀 네번째 미니앨범 '&'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달의 소녀 새 미니앨범 '&'는 경계를 넘어 더 큰 변화를 이룬 이달의 소녀가 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함께(&) 정형화된 규칙을 깨고 하나가 된 이야기가 담겼다.
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하슬이 복귀하며 12인 완전체로 컴백을 알렸다. 2년 6개월 만에 복귀한 하슬은 "이번 컴백을 준비하면서 긴장이 많았는데, 팬미팅과 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멤버들이 긴장을 많이 풀어줬다. 몇시간 뒤면 앨범이 나오는데 아직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소녀 신보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