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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고아성이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빠졌다.

7일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우 고아성 씨의 모친께서 지난 7월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고아성이 모친상을 당했다. [사진=키이스트]

이어 "현재 고아성 씨는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키이스트는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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