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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혜영 "세게 헤어지고 만났다…이혼 후 3년간 사람 안만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글즈' 이헤영이 이혼사 토크로 MC들을 당황시켰다.

11일 밤 9시 20분 첫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는 '한 번 다녀온' 돌싱남녀들의 연애X동거 프로젝트를 다루는 러브 버라이어티. 스튜디오 MC로 낙점된 이혜영은 8인의 돌싱남녀들과 같은 아픔을 공유한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인 공감과 솔직한 조언을 전한다.

돌싱글즈 [사진=MBN]

이혜영은 첫 회부터 개인사를 가감 없이 전하며 출연자들과 진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시작부터 정겨운에게 "갔다 온 후 다시 갔는지(?) 몰랐다"며 돌직구 발언을 던져 정겨운의 리액션을 고장낸 이혜영은 "내 옆에 있다 보면 아무것도 아니다, 점점 좋은 쪽으로 변하게 되어 있다"며 '누나미'를 뽐낸다.

이후 이혜영은 "(연애) 경험이 많지는 않은데 되게 세게 헤어지고 만났다. 온 국민이 나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상황"이라고 밝혀 이지혜-유세윤의 '말잇못'을 유발한다. 이어 이혜영은 "사실 이혼 후 3년 동안은 사람을 안 만났다. (전 남편과) 교집합이 있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까지는 10년 가량 걸렸다"고 아팠던 속내를 담담히 고백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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