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모가디슈'가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몰이를 하며 흥행을 잇고 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가디슈'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7만221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85만9951명이다.

이로써 '모가디슈'는 지난달 28일 개봉 후 14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3주차,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도 불구하고 평일에도 7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미 올해 개봉된 한국 영화 최고 스코어를 기록한 '모가디슈'는 조만간 200만 돌파도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위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차지했다. 같은 날 2만38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32만6249명이다. '보스 베이비2'는 3위에 올랐다. 1만26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85만6382명을 기록했다.
예매율 1위는 이날 개봉되는 '싱크홀'이 차지했다. 오전 7시 기준 39.8%, 예매량은 7만5535장으로, '모가디슈'와 함께 쌍끌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모가디슈'의 예매율은 24.8%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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