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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펜싱 김정환 "파리올림픽 출전 결정 아직…냉정하게 판단"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도쿄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선수가 파리올림픽 출전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말을 아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펜싱선수 김정환이 출연했다. 김정환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받았다.

'컬투쇼'에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정환 선수가 출연했다. [사진=SBS]

이날 DJ 김태균은 2024 파리올림픽에도 출전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정환은 "파리올림픽은 3년 뒤 일이라 아직 왈가왈부하기 어렵다"라며 "국내 대회와 국제대회를 통해 냉정하게 내 몸 상태를 판단해보고, 팀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설 경우 한번 더 도전해 볼 것이다. 만약 아니라면 명예롭게 은퇴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은퇴를 선언했던 김정환은 구본길의 도움요청과 아내에게 실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으로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고.

그는 "아내는 내가 왕년에 운동 좀 했던 오빠 정도로 알았다. 은퇴 후 만났기 때문"이라며 "아내에게 나의 실력을 증명해야겠다는 생각이 50%였고, '좀 도와달라'는 구본길 연락이 50%였다"고 도쿄올림픽에 출전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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