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산 김강률이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두산 김강률이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ssaji@joynews24.com) 관련기사 포수로 변신한 강백호, '포수 마스크 잘 어울리나요?' 강백호, '포수도 완벽하게!'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창간21년]⑤ '폭싹 속았수다', 올해 최고의 드라마⋯'폭군의 셰프' 2위 [창간21년]④ 김수현 스캔들·이진호 음주운전 실망 컸다⋯'최악의 스타' 불명예 1위 [창간21년]⑭ '폭싹' 아이유·박보검, 최고의 커플 1위⋯임윤아·이채민 2위 '우주메리미', 자체최고 시청률 7.9%⋯'김부장'-'이강달' 3%대 경쟁 [창간21년]⑬ '최고의 드라마 배우' 휩쓴 '폭싹'⋯1위 아이유·2위 염혜란 '화려한날들' 이태란, 친딸 정인선 만나 오열+기절 '뻔뻔한 연기 경악'...헤어진 후 "시원해" 돌변 [조이TV]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홍수주-진구 "누가봐도 친탁한 외모가 부녀케미의 힘" [단독] 민진웅·노수산나, 지난해 결별…연인에서 동료로 [퇴근길이슈] 응팔 10주년 MT·김성찬 투병 사망·전현무 생일 기부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3.8% 시청률로 출발⋯'우주메리미' 못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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