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가 아파트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1시10분께 이은주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모 아파트 이씨의 집 드레스룸에서 목을 매 죽은 채 발견됐다.
이씨의 오빠는 이날 오전 6시까지 이씨와 함께 있다 헤어진 뒤 오후 1시께 전화를 걸었으나 받지 않자 집에 찾아갔다 동생 이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은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MBC 드라마 '불새'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은주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주홍글씨'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이씨는 지난 18일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