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갯마을 차차차' 이상이가 김선호와 찐우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이상이는 최근 방송중인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따뜻한 감성을 지닌 스타PD 지성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상이는 홍두식 역을 맡은 김선호와 유쾌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인 반면, 짝사랑하던 윤혜진(신민아 분)에게 거침없이 고백하며 삼각 로맨스를 불태우고 있다.
![이상이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2d540308df2125.jpg)
'싱글즈' 10월호에서 이상이는 로맨틱한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스타일로 변신했다. 댄디한 느낌의 코듀로이 세트업부터 캐주얼한 아노락 패션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그는 연인에게 입혀주고 싶은 '남친룩' 화보를 완성했다.
앞서 이상이는 KBS 2TV '한 번 다녀왔습니다'를 통해 '국민 사돈'으로 떠오른 이후,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가창력까지 뽐냈다. 그리고 현재 '갯마을 차차차'에서도 찰떡 같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 받고 있다.
그는 "단순하게 남녀 간의 로맨스물이 아닌, 홍반장과 지성현의 브로맨스 또한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단순 로맨스물로 정의 내리기엔 재미있는 요소가 너무 많다"고 했다. 특히 "선호 형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같은 연극 무대 출신이라 겪었던 경험들도 비슷하다. 대학로에서 생활하던 때의 이야기를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고 동료 배우와의 찐 우정을 과시했다.
![이상이 [사진=싱글즈]](https://image.inews24.com/v1/386a12e2cf3650.jpg)
2014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이상이는 여전히 목마르다. 대본을 잘 외우는 것이 연기 철학이라는 그는 "대본을 잘 외우면 촬영 현장에서도 즐겁고, 지체 없이 완벽하게 촬영할 수 있다. 내가 맡은 배역을 중심으로 가장 많이 만나는 인물의 특징을 체크한 후, 마인드맵처럼 그리면서 대본 내용을 파악한다"고 했다.
이어 "역할이 바뀔 때마다 새로운 얼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그 역을 하는 순간만큼은 캐릭터에 오롯이 이입이 되기에 '볼 때마다 초면'이라는 표현은 배우로서 나의 얼굴을 인정한다는 의미라 기쁘다"고 연기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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