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최진희가 방북 공연 추억을 공개했다. 최진희는 방북 공연 4번으로, 최다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최선자와 가수 최진희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고모 조카 사이다.
!['아침마당'에 고모 조카 사이인 가수 최진희와 배우 최선자가 출연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9c1172963dc1c1.jpg)
이날 최진희는 "당시 공무원 월급이 4만원이었는데 제가 180만원을 벌었다. 서로 업주들이 와서 데리러 오려고 하니까 어린 나이에 보이는 게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룹 사운드를 하다가 유명한 나이트에서 일하게 됐다. 그러다 김희갑 선생님을 만났고 '그대는 나의 인생'으로 히트가 됐다"라며 "앨범 주문이 폭주했고 급하게 12곡을 녹음해서 두 달 만에 냈다. 그러다 '사랑의 미로'가 나왔다"라고 했다.
그는 방북 공연 최다 기록에 대해서도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북한공연만 4번 다녀왔다. 2018년 다녀올 땐 이젠 통일이구나 싶더라. 당시 분위기가 그랬다"라며 "진짜 올것이 왔구나 싶더라. 따뜻하고 편안한 마음이 들더라"고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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