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7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1위자리를 지켰다.
18일 CJ ENM이 발표한 10월1주(10월4~10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 결과에 따르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는 379.9점을 기록하며 종합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스우파'는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 지수까지 휩쓸며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각 크루 리더 스틸컷 [사진=Mnet]](https://image.inews24.com/v1/93de3b97bc6bca.jpg)
종합 2위는 Mnet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이 차지했다. 지난주 2위를 차지했던 Mnet '쇼 미 더 머니10'은 한단계 떨어져 3위에 그쳤다.
드라마 부문 1위는 tvN '갯마을 차차차'가 차지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17일 종영했다. '갯마을 차차차'는 종합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SBS '원 더 우먼'과 MBC '검은 태양' 등 지상파 금토 드라마가 종합 5위와 6위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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