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컬투쇼' 문세윤이 '고생 끝에 밥이 온다'가 시즌2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문세윤이 출연해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 대해 밝혔다.
![컬투쇼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cd70becf6e5d0b.jpg)
현재 문세윤은 NQQ,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끝에 밥이 온다'에 조세호, 황제성, 강재준과 함께 출연 중이다.
문세윤은 "주변에 프로그램에 대해 아는 사람을 물었는데 인지도가 4명이더라. 그런데 시즌2를 가게 됐다"라며 "이렇게 조용히 시즌2를 가게 될 줄은 몰랐다"고 했다.
문세윤은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 대해 "너무 재밌다. 소풍가는 것 같다"라면서 절친 4인방이 함께 프로그램을 하는 기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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