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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021' 추영우 "김요한, 배울점 많고 의지돼…웃음 가득한 현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학교2021' 추영우가 함께 출연 중인 배우들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1월17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학교 2021'(극본 동희선, 조아라 연출 김민태 제작 ㈜래몽래인, ㈜킹스랜드)은 입시경쟁이 아닌 다른 길을 선택한 아이들, 모호한 경계에 놓인 열여덟 청춘들의 꿈과 우정, 설렘의 성장기를 그린 작품이다.

'학교2021' 추영우 [사진=KBS]
'학교2021' 추영우 [사진=KBS]

추영우는 극 중 묵묵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밀스러운 전학생 정영주로 분한다. 정영주는 겉은 차갑고 날카로워 보이나 속은 누구보다 여린 캐릭터로, 과거의 일로 얽힌 공기준(김요한 분)과는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추영우는 "정영주는 예민하고 사람을 피하는 것 같지만 사실 누구보다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 외로운 친구"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묵묵하고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영주에게 행복은 무엇일지, 또 무엇이 정영주를 웃게 하는 것일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됐다"라며 "서늘함과 그 속에 감춰진 따뜻함, 이런 정영주의 상반된 모습을 잘 표현해내려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추영우는 김요한, 조이현, 황보름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요한이는 동갑이지만 배울 점이 많고 의지가 된다. 이현이는 연기에 빠르게 몰입하기 때문에 함께 촬영할 때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또 극 중 함께 하는 신이 많은 별이는 저에게 에너지를 주는 든든한 파트너"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추영우는 '학교 2021'을 '다섯 번째 학교'라고 표현했다. 그는 "첫 촬영부터 지금까지 친구들과 있으면 웃음이 끊이지 않고, 또 예상치 못한 일들 속에서 사람과 현장을 배워가면서 정말 학교에 다니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라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까지 전했다.

'학교 2021'은 '달리와 감자탕' 후속으로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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