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피의 게임' 최예나가 현실 리액션을 약속했다.
1일 오후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현정완PD, 크리에이터 진용진, 이상민, 장동민, 슈카, 박지윤, 최예나 등이 참석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피의 게임'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최예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a5e38c3be272dc.jpg)
'피의 게임'은 게임에 참여한 플레이어들이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심리전을 펼치며 돈을 두고 경쟁하는 리얼리티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박지윤과 최예나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에서 함께 추리 예능에 출연한 적이 있다. 박지윤은 "'여고추리반'에서는 같이 힘이 돼서 나가야 하는데 이건 보고 즐기는 맛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나 씨와 저와의 입장 차이가 있다. 우리가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사회를 구현해놓은 것 같다는 말을 했다. 플레이어의 나이에 따라서 입장이 달라지고 성격, 직업마다 달라지는 게 '피의 게임'의 매력이다.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나이에 따라서 관점이 달라지고 대변할 수 있는 게 저희의 역할이다"이라고 소개했다.
최예나는 "언니랑 같이 추리 예능을 찍으면서 별명이 '쫄보즈'라고 붙을 정도로 리액션이 좋았다"라며 "이번에 '피의 게임'을 보면서 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눈 앞에 일어나는 게 신기하고 제 '찐' 리액션을 봐주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박지윤은 "그것 조차도 진실이 결여될 때가 있다. 저희도 방송인이니 VCR을 보면서 연기를 할 때가 제일 힘든데 이 프로그램은 입이 안 다물어지고 과격한 말이 나도 모르게 나온다. 그런 부분은 약속드린다"라고 했다.
최예나 또한 "알파벳 A보다 G까지 다 나왔다"라며 현실 리액션을 했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장동민은 "예나 씨가 저보다 욕을 잘 하는 것을 처음 알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피의 게임'은 1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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