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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그램] 서효림, 딸 조이랑 "슬그머니 다가와" 너무 귀여워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색 졸업했다고 생각했는데 조이가 태어나고 나서 다시 핑크가 좋아졌다"라며 "혼자서 셀카 찍으려는데 조이가 다가오더니 슬그머니. 왜 그러는걸까요?"라며 글을 올렸다.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딸 조이와 함께 대형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서효림은 연보라 니트와 핑크 팬츠를 입고 셀카 포즈를 취하자 딸 조이가 다가와 옆에서 함께 사진 찍을 자세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조이는 카메라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보며 씽긋이 웃고 있다.

서효림의 글을 접한 박하선은 "공감"이라며 동감했고 서효림은 "뭔가 알고 옆으로 오는건지. 옆에 오더니 씩 웃어"라고 답을 달았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서효림은 1985년생, 정명호 대표는 1976년생으로 두 사람은 9살 차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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