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용건이 최근 불거졌던 임신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첫방송을 앞둔 MBN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에는 김용건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백일섭은 김용건에게 "그 일 있고 나서 바로 전화했었다"고 김용건의 임신 스캔들에 대해 언급했다.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에 김용건이 출연한다 [사진=MBN 제공]](https://image.inews24.com/v1/1a447081570bde.jpg)
이에 김용건은 "다 제가 부족해서 그런 건데, 같이 걱정해줘서 고마웠다"고 털어놨고, 이순재와 박근형은 "평소에 쌓아놓은 덕망이 있어서 주위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고 답했다.
김용건은 무거워진 분위기를 바꾸려는 듯 "그런데 제가 전 세계적으로 7만명 중에 1명이라고 한다"며 '79금 개그'를 시전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이어 "양평집에 가끔 뱀이 들어왔는데, 내가 그 뱀을 빗자루로 내리쳤다. 그래서 이렇게 큰 일을"이라며 자폭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인생필드 평생동반-그랜파'는 평균 나이 79세인 '국민 할배' 이순재 박근형 백일섭 임하룡과 도경완이 뭉친 명랑 골프 유랑기로 매주 토요일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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