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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아들 떠난 아픔→위로 전하고파…130살까지 거뜬"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송해가 아들을 먼저 떠난 아픔을 전했다.

송해는 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송해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송해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이날 송해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 대해 "가슴에 묻고 간 자식을 잊을 수가 없다. 얄궂은 운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람들을 만나보면 나보다 더한 분들이 많은데 주저앉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다"라며 "내가 위로하고 따라가는 게 맞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아픈 사연이 있는 분은 끌어잡고 얘기를 많이 한다"라고 전했다.

또 송해는 "내 나이가 곧 100살이라고 하는데, 의사들이 나를 진맥해보고 130살까지 살 거라고 한다"라고 건강 자신감을 드러냈다.

'송해 1927'은 한 평생 전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한 최고령 현역 연예인 송해의 무대 아래 숨겨진 라이프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로, 오는 18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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