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박선주가 '내가 키운다'에서 딸 솔로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서는 박선주가 자발적 솔로 육아 중이라며 딸 에이미의 일상을 공개했다.
!['내가 키운다' 박선주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0549a256e671d.jpg)
박선주는 현재 남편 강레오와 떨어져 6년째 제주도에서 10살 딸 에이미를 혼자 양육 중이다. 레스토랑 운영과 농사가 꿈인 강레오, 자유롭게 음악을 하고 싶은 박선주, 그리고 제주도를 좋아하는 딸 에이미, 이 세 사람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각자 삶의 공간을 인정해 부부가 별거를 선택해 살고 있는 것.
박선주는 "부모가 됐다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포기하는 것이 아닌 모두의 행복을 위해 남편 강레오와 합의 후 별거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자발적 솔로 육아를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엄마, 아빠의 삶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딸 에이미의 반응을 전하며 고마움을 내비쳤다.
딸 에이미는 엄마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학교 갈 준비를 마친 뒤 아침부터 독서를 즐겨 엄마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똑 부러지는 경제관념까지 드러냈는데, 이에 대해 박선주는 "어릴 때부터 경제의 기본 원리를 꾸준히 교육했다"라고 자신만의 남다른 교육관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에이미의 학교 생활도 공개됐다. 처음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을 보게 된 박선주는 모든 게 능숙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노력하는 에이미의 모습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내가 키운다'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