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이 촬영을 재개한다.
JTBC '한 사람만' 측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스태프 1명 외에 추가 확진자는 없다"라며 "오늘부터 촬영을 재개한다"라고 밝혔다.
!['한사람만' 김경남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키이스트, JTBC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44fae24bd3a1a9.jpg)
앞서 '한 사람만'은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즉시 촬영을 중단했다. 이후 배우와 전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JTBC '한 사람만'은 배우 안은진, 강예원, 박수영(조이), 김경남 등이 출연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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