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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탈세+기획사 불법 운영 심경에 "많이 울고 마음 편해져"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양준일이 탈세와 기획사 불법 운영에 휩싸인 가운데 심경을 전했다.

양준일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사랑과 미움을 받은 적이 없었다. 많이 울고 마음이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가수 양준일이 탈세, 기획사 불법 운영 의혹에 휩싸이자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가수 양준일이 탈세, 기획사 불법 운영 의혹에 휩싸이자 심경을 토로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

이어 "우리 제니님들도 비슷한 과정을, 우리 같은 영화 속에 있는 듯"이라며 "같은 한국에서 있는 시간들이 더 소중하다"라는 글과 함께 구름으로 뒤덮인 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양준일은 한 권에 8만원인 포토북 판매 및 환불 절차 과정에서 탈세 의혹을 받았다. 양준일 측이 팬카페를 통해 차명 계좌로 포토북 주문을 입금 받고 환불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팬카페 운영자는 "환불은 공동구매 공지에 이미 일정 기간 이후엔 불가하다 고지했지만, 환불 요청 건은 모두 해드렸다"라며 "공동구매 방식에 문제는 없는지 공동구매 전 변호사, 세무사의 조언을 받은 후 결정했다. 세금 신고는 세무사를 통해 진행했다. 현금영수증도 발행됐고 주문자가 현금영수증 요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세금 신고는 공동구매 입금 전액으로 이뤄졌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기획사 불법 운영 의혹도 함께 휩싸여 논란이 가중됐다. 한국매니지먼트연합에 따르면 양준일의 1인 기획사 엑스비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증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엑스비 법인 등기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이라고 적시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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