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육질 바디라인을 뽐냈다.
31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불태운 운동"이라며 "건강이 최고다. 아들보다 건강할 것"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육질의 선명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6b1bb535f6ad15.jpg)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브라톱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이다. 아령을 들고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팔 근육과 선명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성난 등근육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두 자녀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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