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시완이 '트레이서'를 하며 '미생' 이성민과 김대명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4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이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연출 이승영 / 극본 김현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임시완과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임시완이 맡은 황동주는 대기업 뒷돈을 관리하던 업계 최고 회계사 출신으로, 지금은 국세청 중앙지청 조세 5국 팀장이다. 업계를 씹어 먹던 남다른 실력은 물론 특유의 뻔뻔함과 똘끼로 무장한 인물로 시원한 통쾌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4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이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임시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웨이브 ]](https://image.inews24.com/v1/e288a091058878.jpg)
'미생'에서 인턴사원 장그래를 맡았던 임시완은 '트레이서'에서는 팀장으로 승진(?)했다.
임시완은 "어쩌다보니 팀장까지 오르게 됐다. '미생' 때는 극중 역할이긴 하지만 말단 사원이라 늘 지시를 따르는 역할을 했다. '네 알겠습니다' '네 하겠습니다'라는 대답이 주를 이뤘다. '트레이서'에서는 명령하고 지시한다"라고 차이점을 이야기 했다.
이어 "미생 때와 비교해 직급이 올랐기 때문에 좋을 거라는 예상을 했다. 지시를 하다보니 대사가 더 많아졌다. 새삼 윗직급이었던 김대명과 이성민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됐다"고 말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트레이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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