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번쯤 멈출 수밖에'가 눈호강, 귀호강을 전하는 감성 힐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KBS 2TV 새 예능 '한번쯤 멈출 수밖에'는 일상의 분주함과 소란에서 잠시 떠나 멈춤과 여백 속에서 진짜 자신을 오롯이 발견하는 한 박자 느린 감성 힐링 여행 프로그램이다. '20년 절친'인 가수 이선희와 방송인 이금희가 함께 떠난다.
!['한번쯤 멈출 수밖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희 이금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3955f35259c653.jpg)
5일 오후에 진행된 '한번쯤 멈출 수밖에'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금희는 "지난 추석 파일럿을 봐주시고, 유튜브로 83만회 이상 시청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추석 파일럿으로 선보였던 '한번쯤 멈출 수밖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정규편성 됐다. 12회 동안 다양한 게스트들과 힐링 여행을 떠난다.
가이드로 발탁된 이선희와 이금희는 20년지기지만 함께 여행을 떠난 건 처음이라고. 이금희는 "이선희가 말보다는 생각이 많은 사람인데 여행을 통해 말도 많아지고 밝아졌다"라며 "음악에도 분명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선희는 "이금희가 나와 다른 성향의 사람인 걸 알고 있었다. 근데 여행을 통해 그 다름을 적나라하게 알게 됐다"라며 "이금흰ㄴ 운전도 잘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잘한다. 친절하고 용감하고 러블리하다. 점점 닮아가면서 (나도) 달라질 것 같다"고 했다.
!['한번쯤 멈출 수밖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희 이금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1a930bf1ad3c44.jpg)
!['한번쯤 멈출 수밖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선희 이금희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a6a758b54637d3.jpg)
'한번쯤 멈출 수밖에'는 게스트와 국내여행을 함께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여행예능과 다른 점은 그 안에 음악이 있다는 점이다. 첫회에는 최백호, 2~3회에는 배우 문정희가 여행동무로 함께 한다.
연출을 맡은 한경택 PD는 "내 마음에 쉼표를 던지는 프로그램이다. 차별점은 음악이다. 음악을 통해 위로와 힐링이 되는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며 "방송을 보고 그곳을 직접 방문한다면, 그리고 그곳에서 방송에 나온 음악을 듣는다면 새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6일 목요일 밤 10시4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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