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스튜디오드래곤이 김제현 경영부문 공동대표 취임 소식을 전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2020년부터 경영부문과 콘텐츠부문을 분리해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다. 김영규 콘텐츠부문 대표와 함께 2022년 1월부터는 김제현 신임 대표가 경영부문을 맡아 스튜디오드래곤을 이끌어 나간다.
![김제현 스튜디오드래곤 경영부문 공동 대표 [사진=스튜디오드래곤]](https://image.inews24.com/v1/1213a3364e4e07.jpg)
1996년 DCN 영화채널을 시작으로 2003년 온미디어 온스타일 채널GM을 거쳐 CJ ENM 콘텐츠운영국장, IP운영본부장을 거친 김 대표는 tvN, OCN을 포함한 멀티채널 운영, 글로벌 사업 등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를 경험해왔다.
특히 2014년부터 tvN 채널을 운영하며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편성을 위해 오랜 기간 협업해왔으며 '또 오해영' '나의 아저씨'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빈센조' '갯마을 차차차' 등 히트작을 통해 tvN 성장에 기여했다. 2021년에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tvN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으며, tvN 사상 최고 프라임타임 시청률 기록 등 성과를 냈다.
김제현 스튜디오드래곤 경영 대표는 "스튜디오드래곤의 국내외 경쟁력 향상과 글로벌 메이저 스튜디오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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