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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담…"교통사고 목격 후 운전자 응급 조치, 당연한 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의 목숨을 구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3일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뮤직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임영웅이 지난 21일 스케줄을 마치고 가던 중 서울 올림픽대로 반포대교 인근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했다. 임영웅이 운전자에 심폐소생술 등 응급 조치를 했다"고 전했다.

가수 임영웅이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가수 임영웅이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스포츠서울]

당시 차량에 동승했던 소속사 관계자는 "앞에 차량이 가드레일을 박았고, 마침 저희 차가 지나가던 와중에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것을 확인했다. 임영웅 씨가 119 신고를 했고, 제가 위치를 설명하는 사이 임영웅 씨가 내려서 심폐소생 조치를 취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운전자는 사고 현장에서 의식을 찾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운전자가 의식을 찾아서 다행이었다. 임영웅 씨도 운전자가 의식을 찾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미담이라기보다, '내가 아닌 누구라도 했을 것'이라며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TV조선 '미스터트롯'의 1위 진에 오른 후 대세 트롯스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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