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BC '방과후 설렘'이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로 2주간 쉬어간다.
4일 '방과후 설렘' 측은 "오는 2월 6일과 13일, 2주간 결방한다. 시청자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방과후설렘'이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편성으로 2월 6일과 13일 결방한다 [사진=MBC ]](https://image.inews24.com/v1/f9d906120247f6.jpg)
이어 "이번 결방으로 방송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세미파이널과 파이널 등 향후 방송 일정은 오는 10일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방과후 설렘'은 본 방송이 결방되는 6일과 13일에는 네이버 NOW.를 통해 세미파이널에 진출한 21명의 연습생과 함께 스페셜 라이브를 선보인다. 해당 라이브 방송에서 연습생들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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