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강동원, 공유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토니안, 김경란, 지상렬이 출연했다.
이날 지상렬은 "지금의 강동원과 공유는 내가 만들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예전에 '1%의 어떤 것'이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때가 강동원이 모델에선 톱이었지만 배우로선 신인 때였다. 그래서 강동원을 MBC 옥상으로 불러내 '네가 불편하면 보는 사람들도 불편하다. 네가 먼저 자유로워져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대한외국인 [사진=MBC에브리원 캡처]](https://image.inews24.com/v1/32f42e26978a7b.jpg)
지상렬은 "그 다음 주부터 연기의 가속도가 붙더라. 만약 거짓이었다면 강동원이 민원을 넣었을 것인데 안 그러지 않았냐"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또 지상렬은 "공유도 마찬가지"라며 "베스트 셀러극장'에서도 공유 형으로 나왔는데, 공유도 옥상으로 불러 얘기를 나눴다. 그때도 '네가 편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덕분에 지금의 공유가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너나 좀 편해져라"라고 말했고, 지상렬은 "30년째인데 아직도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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