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KB국민은행의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7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는 1천만명을 넘어섰다.
![KB모바일인증서 가입자 1천만명 돌파 관련 이미지. [사진=KB국민은행]](https://image.inews24.com/v1/bdfc65157ca664.jpg)
'KB모바일인증서'는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발급할 수 있는 금융권 대표 인증서로, 복잡한 암호 없이 패턴·지문·Face ID로 간편하게 로그인하고 1일 최대 5억까지 이체할 수 있다.
특히 KB모바일인증서는 금융권 최초로 행정안전부 공공분야 전자서명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돼 정부24, 국세청 홈택스, 국민비서 등 56개의 공공 서비스에서 간편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KB금융 계열사 비대면 채널에서 KB모바일인증서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전자서명인증사업자 지위를 획득해 KB모바일인증서를 마이데이터 통합인증기관의 사설인증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KB국민카드,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의 마이데이터 서비스에서도 KB모바일인증서를 사용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으로 활용 범위를 빠르게 확장해 일상생활에서 친숙하고 편리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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