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차인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소식에 평화를 빌었다.
차인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ing for the peace. Talk. Don't kill. #peace #nowar #stopthewar #nonviolence"라는 글을 게재했다.
![배우 차인표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우려를 표했다. [사진=정소희 기자, 차인표 인스타그램]](https://image.inews24.com/v1/be43663b89ad25.jpg)
이와 함께 게재된 사진은 푸른 하늘 풍경이 담겼다. 사진 속 평화로운 모습이 차인표의 마음을 대변하는 듯하다.
차인표의 이와 같은 발언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두고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네티즌 또한 "기도에 동참한다" 라는 댓글과 기도하는 이모지를 댓글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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