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음주운전 후 경찰관 폭행 혐의를 받는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이 실형을 구형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은 25일 장용준의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장용준은 지난해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장용준은 집행유예 기간 중 동종범죄를 저질렀다.
장용준은 지난해 9월 1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인근에서 무면허 상태로 차량을 몰다 접촉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4차례 불응하고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폭행을 저질렀다.
검찰은 "음주운전으로 집행유예 기간 중에서 재범한 점을 고려해달라"며 징역 3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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