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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심판' 김영아, 에코글로벌그룹 전속계약…다니엘헤니 한솥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영아가 에코글로벌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일 에코글로벌그룹은 김영아와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김영아가 더욱 다양한 영역에서 즐겁고 행복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당사에서도 든든한 파트너로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며 "에코글로벌그룹과 새로운 앞날을 향해 함께 나아갈 김영아 배우의 향후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아 [사진=에코글로벌그룹]
김영아 [사진=에코글로벌그룹]

김영아는 1994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으며,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했다. 2017년 '수상한 파트너'를 통해 브라운관에 진출, '멜로가 체질' '바이트 씨스터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어느 날' 등에 출연했다.

김영아는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서 변호인 허찬미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에코글로벌그룹에는 다니엘 헤니, 최유화 등이 소속돼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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